음악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음악으로 소통하기도 하고, 음악에 위안을 얻기도 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음악은 우리 일상에 생각보다 아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음악을 더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거쳐 왔습니다.
그리고 21세기에 이른 지금, 한시도 음악과 떨어질 수 없었던 이들이 결국 이어폰의 거추장스러운 선을 잘라버리고 말았습니다.
길을 걷다 이어폰 선에 걸려 이어폰이 강제로 빠질 일도, 주머니에 넣을 때마다 이리저리 꼬인 이어폰을 어렵게 풀 일도 모두 사라졌다는 얘기죠.
자, 여기 선이 없는 이어폰을 넘어 선을 넘는 이어폰으로 거듭날 혁신과 같은 이어폰을 준비했습니다.
이 작은 이어폰 하나로 통화가 가능해지고, 스마트폰의 똑똑한 비서를 부를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재생 중인 미디어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고작 이어폰 하나가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해냅니다.
'선이 사라졌는데 선이 하던 일은 이제 누가 해?' 걱정은 넣어두셔도 됩니다. 디스코즈 에어썸은 블루투스 5.0의 향상된 기술로 데이터 손상 없이 전송하며, TWS(True Wireless Sound) 사운드로 저음은 더 깊게, 고음은 더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크지 않을까요?'라는 의문은 금방 해결될 거예요. 초경량 3g 에어썸의 깃털 같은 착용감에 감동하게 될 거니까요.
